네이처셀은에 따르면 올 1/4분기 중 몽골 울란바토르대학에 보건용 마스크 10만 매와 소독제 1,000개(2월 22일)를 기증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이재민에게 소독제와 마스크, 건강음료 등 2만 8,000여 점(3월 7일)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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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의 확산을 막아 국민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코로나 프로텍트 3총사’를 출시, 4월까지 두 달 동안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서는 네이처셀의 방역용품 3종 세트인 살균소독제와 물티슈, 마스크를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보건용 KF94마스크와 KF94용 MB필터를 적용한 바이오스타 Cu이온마스크는 바이러스 킬링 능력이 뛰어나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뿐 아니라 입자성 유해물질을 차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문기관의 순도시험, 안면부 흡기 저항, 분진 포집 효율 품질시험 등을 거쳐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여기에 새 학기 개학에 맞춰 자녀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스타K 살균소독제와 세정용 살균 물티슈를 포함했다. 이벤트 패키지는 ‘바이오스타 KF94마스크’ 40매와 Cu이온 마스크 20매, 살균소독제(가정용 및 휴대용), 세정용 살균 물티슈 10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처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방역패스가 완화된 데다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더해져 개인 방역이 더욱 중요한 시기에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2일부터 4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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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실시하는 코로나 폐렴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위한 줄기세포 기증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이처셀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특허 줄기세포 기술로 탄생한 ‘아스트로스템 V’의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 대상 임상시험 계획을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아 미국 내 2개 임상기관의 선정을 마쳤다. 아스트로스템 V는 20~60세의 건강한 기증자의 지방줄기세포 1억셀을 배양하여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 환자에게 정맥 내 1회 투여한다. 투여 후 28일 동안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므로 임상시험 결과를 빨리 확인할 수 있다. 네이처셀은 이에 따라 미국 환자 10명에게 투여하기 위해 30명의 국내 기증자를 모집한다. 2월 말까지 모집을 완료, 기증자 적합성 검사 등 절차를 밟은 뒤 3월 중순 이후 미국 환자들에게 투여하기 위해 기증자의 지방줄기세포를 채취하게 된다. 네이처셀은 성체 줄기세포인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가 갖고 있는 항염증 및 면역조절 작용, 세포재생 작용 기전으로 코로나 환자의 폐렴을 치료하고 정상으로 회복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구개발 책임자인 라정찬 박사는 “우리 국민에게서 기증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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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시험이 미국에서 개시된다. 네이처셀은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타가 지방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V’의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 대상 2개 미국 임상기관을 선정, 완료 단계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는 네이처셀 연구 책임자인 라정찬 박사팀은 지난주 미국 임상시험 기관을 방문, 영상회의를 통해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네이처셀은 건강한 기증자 지방줄기세포를 바이오스타줄기세포연구원 특허기술로 배양해 제조한 ‘아스트로스템V’를 1회 정맥에 투여해 안전성과 폐렴 치료 효과를 올해 상반기 확인한 후 하반기 미국 FDA에 차상위 임상시험 계획을 제출할 방침이다. 개발 책임자인 라정찬 박사는 ” 대한민국 토종 줄기세포기술로 개발된 타가 지방줄기세포치료제로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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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협력병원인 베데스다복음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희귀난치병을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세포기술로 치료하는 시대를 열고 네이처셀을 비롯한 바이오스타그룹의 줄기세포 재생의료 연구가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10년간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대한민국 토종 성체줄기세포 기술로 일본에서 재생의료 치료가 진행되어 왔다. 경남 양산의 베데디스복음병원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올해 파킨슨병을 비롯해 암, 중증의 류마티스 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척수손상 등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에 걸린 환자 치료 연구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 라정찬 박사는 “줄기세포로 생명살리기를 함께 실천하고 있는 협력병원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전세계 난치병 환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치료를 받고 대한민국을 제2의 조국으로 삼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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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모리365 프리미엄’ 65% 할인 ▲숨쉬기 편한 KF94 마스크 1+2 ▲전통 장 담그기 무료 체험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먼저 ‘메모리365 프리미엄’ 65% 할인은 네이처셀 온라인몰과 네이처셀 캠프에서 31일까지 진행된다. 2022세트 한정으로 판매하며 1인당 최대 10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도예가 신한균 사기장이 만든 네이처셀 명품도자기 ‘믿음으로’(고추장, 된장, 간장 중 1품목 선택)도 추가 증정한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메모리365 프리미엄’은 국립 의과대학 서유헌 박사가 개발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인체실험을 통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특허물질 BT-11 원지 추출분말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있다. 또 달맞이꽃 종자유, 비타민C를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보호(항산화)결합조직 형성 및 기능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다. 네이처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접 국내에서 제조한 KF94 마스크 특판 행사도 진행한다. 18일부터 2월 17일까지 네이처셀 온라인몰과 네이처셀 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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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지난 4월부터 미국에서 환자모집을 개시한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 2b/3a상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미국 임상 책임자들과 2차 연구자 미팅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8월 3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차 연구자 미팅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임상 책임자들이 대면 및 화상으로 참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미팅에서는 지난 8월 20일 한국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조인트스템 3상 결과를 리뷰하고 지방조직과 혈액채취 및 임상용 의약품 투여시 주의해야 할 사항, 작용기전, 제조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미국 임상 2b/3a상은 골관절염 중증도의 지표인 K-L grade 3에 해당하는 중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 총 140명(시험군 70명, 대조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입니다. 환자들은 1대 1 비율로 조인트스템을 투여받는 시험군과 위약을 투여받는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되고, 이후 자가 지방조직 채취 및 줄기세포 배양 과정을 거쳐 맹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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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은 관계사 알바이오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사가 한국 독점 판매권과 미국 개발·허가권을 보유한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인트스템’은 세계 최초의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 줄기세포치료제로, 단 1회 무릎관절강내 국소주사를 통해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조인트스템’은 지난 16년간 수천억 원의 비용을 투입해 라정찬 박사가 이끄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에서 개발 완료했으며, 2018년 조건부 허가 반려 후 3상 임상시험을 성공, 2b상 5년 추적관찰 연구를 추가해 3상 조건부가 아닌 온전한 신약 허가를 이번에 신청하게 됐다. 식약처의 의약품 제조 품목허가 민원처리 일수는 115일, 보완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등을 감안하면 통상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중에는 수술 없이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제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인트스템 개발 책임자인 라정찬 박사는 “조인트스템의 신약허가 신청을 하게 되어 허가를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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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상시험 수탁기관 LSK Global PS로부터 14일 수령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K-L 3등급의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의 통증 감소와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증되었고, 안전성도 확인됐다. 지난 2005년 개발에 착수한 이래 16년에 걸쳐 수천 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토종 줄기세포 기술로 개발된 조인트스템은 기존의 유사한 의약품이나 수술 치료 대신 단 1회 투여로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주사제로, 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SR에 따르면, 조인트스템 1차 평가변수인 골관절염 지수(WOMAC)와 통증지수(VAS)는 조인트스템 투여 전의 베이스라인 대비 투여 24주 후 각각의 지수 변화에서 대조약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조인트스템 투여군과 대조약 투여군의 비교에서도 두 평가변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큰 폭의 차이(각각 p=0.000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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