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신제품 발표회 성대히 개최
- 중국 진출로 2017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 목표
네이처셀은 20일 영산아트홀에서 줄기세포 기술을 포함한 첨단 바이오화장품 ‘바이오스타솔루션’(브랜드명)에 대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 15년 간의 줄기세포와 바이오연구 기술의 집약체인 ‘바이오스타솔루션’은 피부 속 어린 세포를 깨워주는 7일 집중 케어 프로그램으로, 이날 발표회에는 전속모델 배우 클라라, Mr. Luther Pinko Sipison Papua New Guinea(파푸아뉴기니 차관), Mr. Wand Yamuna Papua New Guinea(파푸아뉴기니 수상차관), 신경숙(申京淑) 회장(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김소연 대표(SI WELL N), 고진석 회장(혜인 E&C), 송기윤 이사장(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 등이 참석했다.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바이오스타 기술연구원장인 라정찬 박사가 직접 ‘바이오스타솔루션’에 대한 기술와 특징을 설명했고, 마법과 같은 제품 소개 및 오페라공연, 런칭 이벤트등 다채롭게 진행되어 중국을 포함한 1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관계자, 화장품업계 언론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바이오스타솔루션’은 줄기세포 기술과 나노기술 그리고 천연물 스크리닝 기술이 결합된 ‘BIO-N Complex’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제품 구성은 BIO Mask(마스크팩), BIO R(미스트), BIO Essence(에센스) 3가지로 되어 있다. 18,800원으로 일주일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네이처셀은 ‘바이오스타솔루션’ 브랜드 출시로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닥터주크르’ ‘라스템스위스’ 2종의 기존 브랜드와 함께 중국 시장의 구분된 유통망을 개척하여 100억원 이상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